88회 서울 코믹 잘 다녀왔습니다

여성향 주의





실제 에드는 저럴리 없겠지만 제 마음대로 아무튼 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짓도 오랜만에 하려니 오그라드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넵 하도 만나기만 하면 갈구기 바쁜 두 사람이 안타까워 뻘짓 좀 해봤습니다. 한커플 동인질 6년째에 십랔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권태기 왔나 갈아타야 되나 방황하는 와중에 23권 한권으로 무덤 파고 누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내 뼈를 묻을곳은 여기로구나 아 망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갠차나 제스트쿄님이 한권씩은 꼭 사주신댔어요 그럼 소장본 한권 제스트쿄님 몫 한권 샘플 한권 도합 세권 만들어 코믹 참가하면 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음 각설하고, 코믹 잘 다녀왔습니다. 아 이번엔 평소 안 하던 짓을 했더니 너무너무 피곤했어요.ㅠㅠ 덕분에 오랜만에 몸살감기도 업어오고ㅜㅜㅜㅜ친구랑 한 약속은 파토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기야 내가 이러고 싶어서 이러는게 아니야 내 사랑을 알아줘ㅜㅜㅜㅜㅜ

이것저것 게으름 부린 여파인지 업본지 몰라도 토요일엔 정말로 일진이 사나웠어요. 팬시작업 때문에 밤 새고 났더니 신경이 몇배로 날카로워 있어서 평생 언성 한번 안 높여본 언니랑 싸우질 않나 혼자 씩씩대며 올라갔더니 ㅇㅋㅍㅈ 가는 길은 왜이리 먼가요 무슨 환승길이 10리는 되겠심 서울 사람들은 이렇게 운동하는구나 깨달음도 얻고 거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팬시 제작 하고 나서 카드 계산 했더니 뭐?? 수수료가 1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기를 치려면 좀 제대로 쳐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점포 수수료 0.4%인거 뻔히 알거등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그 수수료를 왜 소비자한테 부담시켜??이런 도둑노므 시키같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진짜 그 때 피곤하고 따지기 귀찮고 시간 없어서 그냥 그노무 10% 더 줘버리고 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ㅋㅍㅈ 망해라 아이고 애들 상대로 현금장사 하니까 좋아죽겠지여? 고따구로 해서 잘 사나 보자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그노무 팬시 욕심이 뭔지 다음엔 그냥 충무로 가서 재료 사다가 수작업 하려고 맘 먹었습니다. 안 하겠지만.



잠시 훈짤로 정화.......


초장부터 험한 말 해서 죄송해요. 저 이런 여자 아닌거 아시죠....? 아니에요 진짜....
흑흑 아무튼....ㅠㅠㅠㅠ다 제 게으름 때문이니 누굴 탓할것도 없겠지만 암튼 돌아오면서는 환승역에서 헤매는 바람에 가야 할 거리 두배를 걷질 않나 택시도 안 잡혀 포기하고 버스 타려고 했더니 어랍쇼? 내 뒤에 있던 아가씨가 먼저 택시를 타고 가버리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졸리고 발 아프고 배고프고 엄마보고 싶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흐그흑흐그흐긓.......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전철 들어오는데 그냥 확 뛰어내리고 싶드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스에서 복습하려고 챙긴 하가렌 23권을 쓰다듬으며 간신히 마음을 다스렸어요. 그래 죽어도 완결은 보고 죽자.........이런저런 개인 사정으로 부스는 12시가 넘어서야 간신히 열 수 있었습니다. 혹여나 그 전에 오셨다가 헛걸음 하신 분 계시다면 죄송합니다.ㅜㅜ 항상 늦어도 일반개장 시각 전에는 맞춰 열었었는데 이번엔 준비가 부족해 그렇게 늦어버렸네요;
이 와중에도 찾아와 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많은 분들을 뵙진 못했지만 못 뵈었던 지인들도 뵙고 더러는 일용할 양식도 주고 가시고ㅠㅠㅠㅠ언제나 드리는 말씀이지만 행사장에서 받는 간식은 무엇이 됐든 제게는 가뭄의 단비와 같습니다. 신경 써 주시고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코페님! 코난 책 내신다는거 알고 사러가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먼저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사를 나눈건 꽤 한참 전의 일이라 기억을 못 해서 마지막까지 코페님인걸 몰라서 죄송했어요.ㅠㅠ 종이는 얼마전에 떨어져서 다시 IC 용지를 쓰고 있는데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로 연락 드릴게요.;ㅁ;

그리고 무엇보다도 오며 가며 책 구매해주시고 조촐한 팬시 구매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팬시는 안 팔리긴 하지만ㅋㅋ 또 만들어 보고 싶어요. 역시 즐거운건 여자애 그리는게 더....ㅜㅜ 근데 만화는 다 호모고 이 딜레마를 어찌 극복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언니가 옆에서 여체화를 그려 ㅄ나를 외치네요. 헐.

제가 여자애를 그리고 싶든 말든 다음 신간도 여지없이 호모입니다. 아...이번에도 4부 문의 주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다음 신간은 분명히 AL 4부에요ㅜㅜ 이제 못 내면 발목 잘라야지(...) 23권 덕분에 불은 붙었습니다. 아아 호모 좋아 그 중에서도 로이에드가 제일 좋아 아오 제가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3권 보면서 혼자 말춤을 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보통 15살짜리 어린애한테 나이 서른 먹은 남자가 자기 밑바닥 꿈 얘기 해 주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저런 중요한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 베갯머리 송사 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런 제길슨 좋아죽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춤/말춤/말춤




헉헉헉 열이 오른다
그럼 좀만 쉬고 원고하러 가겠습니다. 이번 행사 감사했어요. 다음에 뵈어요~^^


어 그러고보니 11월 코믹 참가 신청 실패했어요; 어떻게든 수가 생기겠죠.....ㅡㅜ

마무리는 로이에드로 호모롭게♡

강철의 연금술사 23권

암스트롱 남매
대령



대령대령대령ㅁㅁ


놓어ㅠㅓㅏ.ㅇ어어ㅏ어어어어어어
ㅓㅓㅓㅓㅓㅓㅓ
ㅓㅓㅓㅓㅓㅓㅓㅓ억어거억ㅇ더으억억 머너ㅏ헉헉헉허노텃ㄹ휴으억어겅덕꺽꺽꺽꺽뮤ㅡ퓽디으

롸으헉헉허겋거헉헉허거허학하가학학하ㅏㄱ학하가하항하가

학하가학하대려어어오어ㅏㄴ오댜룡대



령대령여ㅓ어어거러어거러컽오러효ㅏ가












흠, 내일 뵙겠습니다.

[10월 서코/D08] 참가합니다


표지 이미지입니다.


앞표지만 슬쩍

야마고쿠 15금본
[Bring Bring]
20페이지 컬러 유광 표지
3000원

8월 서코 신간인야마고쿠 15금본입니다.
현 중학 2년생 이상만 보실 수 있으니 학생증이나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을 준비 해 주세요~^^


★팬시-보컬로이드 교통카드 스티커, 케이온 책갈피(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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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인포 등록용 포스팅입니다.

고양이를 그려보았다


팬시 중 일부입니다. 지금 보컬로이드 시리즈로 카드 스티커랑 케이온으로 책갈피 작업중이에요. 흑흑 뭐 하느라 시간을 이렇게 잡아먹었는지....ㅜㅜ 여유롭게 오늘쯤 올라가서 출력하려고 했는데 결국 금요일에 가야 할 것 같아요. 간단한 작업뿐이니까 충무로로 가야지......벌써 10월도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믿고 싶지 않아.......
그건 그렇고 엊그젠가엔 집 태워먹을 뻔 했어요. 다 쓴 에ㅍ킬라를 버리려고 칼로 구멍을 뚫는데 그게 하필이면 한창 요리 중인 가스렌지 옆이라 불이 확 옮겨붙은 거에요. 잘 타대(...) 너무 놀라서 잡고 있던 킬라를 날려 버렸는데 다행히 주변에 탈 물건은 없어서 가스 잔량만 태우고 꺼졌습니다. 별 일은 없었지만 큰일 날뻔 했단 생각에 손이 마구마구 떨렸심;;;;
그럼 이만 고고씽ㅜㅜ 내일은 정식 광고 올릴 수 있도록 달려야지요. 돈(錢)신님 저에게 집중력을 주세요. 적어도 선 두개 긋고 네이버 기사 하나 보고 선 세개 긋고 만화책 한권 보고 선 네개 긋고 물 마시러 갈 수 있게 해 주세요. 방구석과 외장하드에 가득한 덕심이 돈신님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로또.


뭐래

서코 배치도 나왔어요~[D08]


D08 오랜만에 좋은 자리입니다. 꼭 신간 안 낼 때만.
미리 말씀드린대로 신간은 없구요ㅠㅠ 대신 8월 신간이었던 야마고쿠 15금 개그본과 팬시 몇종 들고 나갑니다. AL 4부 원고가 반쯤 완성 됐으니 지금부터 팬시 작업하면 되겠지 요래요래 계산 중입니다. AL 4부는 11월 코믹이 없단 소식에 11월 1일의 서플에 들고 나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방심말고 달려야죠.ㅜㅜ 신간을 미루게 되면 기다려 주시는 분들께 죄송스런 마음도 그렇지만 스스로 자책을 하게 돼서 큰일이에요. 게으름 부려봤자 정신 건강에 좋을 거 하나도 없다능(...) 근데 왜 항상 불안에 떨며 노는걸까ㅇ<-<
이 와중에 엄마는 보약을 지어다 주셨습니다. 엄마 아..................ㅜㅜㅜㅜㅜㅜ 약이 쓰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것도 딸이라고ㅜㅜㅜㅜㅜㅜㅜ엄마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담이지만 어릴 떈 그렇게 먹기 싫어서 엄마 몰래 버리기까지 하고 다 못 먹고 버리고 안 먹겠다고 울기까지 했는데 나이 드니까 말 안해도 알아서 챙겨 먹게 되네요.ㅎㅎㅎㅎ 나이 들면 어쩔 수 없다능ㅎㅎ...ㅎ...ㅎ.........

원고 합니다. 쿨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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