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방명록


Neet Company 본가

본문 포스팅과 상관없는 덧글이나 링크 신고, 안부등은 본 포스팅의 덧글로 남겨 주세요.
본문은 항상 상단에 위치합니다.

▲Webclap-re 

community
-----------------------------------------------★
amblem.gif    love2.jpg
  이해원        히스 카디넬

잡담+109회 코믹 인포

으아 이게 얼마만의 포스팅인지;;
한 때 3일이 멀다 하고 꼬박꼬박 하던 때도 있었는데 이젠 달에 한번 하면 다행이지 싶네요. 트위터 시작한 이후로 더 뜸해졌나 싶기도 한데...사실 트윗도 잘 안 해요ㅋㅋㅋ초 리얼충 모드라 그런가(...)

지난 포스팅 이후로 내내 원고라던가 원고라던가 원고라던가 하며 보냈습니다. 안타깝게도 들인 공에 비해 결과는 별로 신통치 않지만 한동안 허송세월 하며 게으름 떨었던 벌이라고 생각하니 따로 원망할 길이 없네요. 옆 짤방은 최근까지 하고 있던 원고의 표지 중 일부에요. 마감을 놓치는 바람에 완성은 보류 되었는데 슬슬 다시 손 대야지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지난 원고 끝내놓고 다시는 주인공으로 흑 장발캐는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는데 무색하리만치 이번엔 여주인공이 흑 장발캐에요ㅠㅠ 아이고오 이놈의 먹칠ㅠㅠㅠㅠ 순정만화에서 주인공으로 흑 장발이 드믄 이유를 알았어요 먹칠 하기가 싫어서야ㅠㅠㅠㅠ형태만 완벽하다면 통 먹으로 때려도 어색하지 않겠지만 비루한 제 솜씨론 그게 무리인가봐요. 가닥가닥 그려줘야 그나마 좀 예뻐 보이네요. 
음...뭐가 어찌됐든 머리 먹칠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건 사실. 좀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도록 연구를 해 봐야겠어요. 근데 이 말 한 2년전쯤에도 한적이 있는것 같으다(...)

지난 원고 얘기가 나와서 말씀이지만, 모 출판사 공모전에서 1차 통과 했습니다...수상은 아니긔 그냥 1차 통과자로 이름만 올랐어요. 첫 투고에 뭘 바란건지 한동안 굉장히 침울했었는데 거기까지 가는데만 수년 걸리는 사람들도 많다는 모님의 말씀 덕에 조금 기운을 차릴 수 있었습니다. 
사실 수상을 못 했다는 사실보다 일전의 마감을 못 지켰다는게 더 큰 낙담의 이유였어요. 죄책감과 피로가 한꺼번에 몰려와서 한동안은 꽤 가라앉아 있었습니다. 지금은 좀 작은 공모전을 준비하고 있구요. 얼른얼른 해서 이번엔 마감도 제대로 지키고 작은 상이나마 수상도 하고 싶네요. 힘내자ㅇㅇ



덕분에 이번 5월 코믹도 신간 없이 참가합니다. 마감을 제대로 지켰으면 7월엔 신간을 내고 싶었는데 지금 상황으로 봐선 그것도 어려울것 같아요ㅠㅠ 팬시 구상한거 있으니 7월엔 그거 작업하고...이번엔 걍 재고전ㅇㅇ
혹시 오시는 분 계시면 그냥 슬쩍 들러서 인사나 한마디 나눠 주세요. 부스에 앉아 있으면 사람구경밖에 할게 없거든요ㅋ 언니랑 또 둘이서 신나게 졸고 있지나 않으면 다행(...) 부스번호는 Q05번입니다. 오랜만에 1,2층 다 쓰나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2층에 배치가ㅋㅋㅋㅋ 
놀러 오세요~>////<



낙서잡담+108회 코믹 참가합니다

셜록....이라고 그려봤지만 적어놓지 않으면 아무도 못알아본다 파문 술렁술렁
2.5D캐를 2D로 닮게 치환시키는 분들 보면 신기해요. 그림센스가 있는거겠지 사실 좀 많이 부러움ㅠㅠ
2.5D엔 크게 불타지 않는 편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그냥 보는걸로 만족하고 있거든요ㅎㅎ BBC셜록은 몇편 보진 못했지만 그 잠깐 본걸로도 확 빠져 버렸습니다. 재밌더라구요! TV에서 몇번이고 해 줄땐 그냥 넘겨버리고 이제서야 보게 됐는지...ㅠㅜ 이왕 사둔 판권이니 몇번 더 재탕 해 주겠지; 당분간 편성표를 주시해 보려구요.

그건 그렇고 일본에서 청엑 8권이 발간됐다네요! 우우...기대돼요 픽시브 2차창작으로 살짝 네타는 접해봤지만 그래도 원작이 보고싶다ㅠㅠ린은 무사한건지 부정왕은 어떻게 된건지 복흑 유키오는 완성된건지

이것저것 썰 풀면서 달려보고는 싶은데 늙어서 그런가 에너지가 달리네요. 그래도 간간히 혼잣말은 하고 싶어서 홈페이지 memo란을 청엑방으로 꾸려나가기로 결심했어요. 근데 3초낙서 하나 올려놓고 파리가 날린다...덕질도 젊을 때 열심히 해둬야 하는건가봐요. 제 용암같이 들끓는 덕력은 하가렌으로 끝났음(...) 애정은 청엑도 그때못지 않지만 아무래도 원고 외의 2차창작물을 내놓기엔 기력이 너무 딸리네요; 망상도 예전만 못하고....그냥 책 내고싶다!란 마음이 들면 그 때 그 때 스토리 생각해내는게 다예요. 슬프다...ㅜㅜ

거기다 요샌 오리지널 원고가 한창이라...마감은 4월 말인데 스케치 두장 한게 다입니다. 손도 느린 주제에 미쳤어;;
주인공이 **고교의 핫세라 불리우는 미소녀 설정이라 부담 백배입니다. 어쩌자고 이런걸 그리게 됐나 몰라요.
어쨌든 힘내쟈ㅇㅇ

아 그리고 이번 서울 코믹 참가합니다. 토요일 하루뿐이라 자리도 구석이네요.ㅜㅜ
L07번이에요. 구간뿐이지만 오시는 분 잠깐 들러주심 기뻐요><


코믹인포 보러가기

청엑 배포전 [청십자 마켓] 다녀왔습니다.


알흠다운 등신대 시리즈ㅠㅠㅠㅠ 정면에서 찍은건 집에 와서 보니 지나가는 분이 찍혀서 못 올리고 시마->시로까지 한장+따로 찍은 메피스트 사진을 붙여서 올려 봅니다. 왼쪽에서 세번째가 제가 그린 유키오ㅇㅇ



전체적으로 너무 좋았어요~콜타르 영업사원님들 너무 꼼꼼하게 잘 준비해 주신것 같고ㅠㅠㅠㅠ덕분에 즐겁게 판매전 치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약속이 있어서 이벤트는 못 보고 바로 나왔는데 후기 검색한 바로는 이벤트도 굉장히 풍족하고 즐겁게 진행됐나 보더라구요. 못 본게 너무 아쉬워요ㅠㅠ
사진에 올린 등신대도 각각 경매가 진행됐다는데 가져가신 분 축하드립니다. 유키오 많이 이뻐해 주세요ㅎㅎ

일단 인사 먼저... 빵과 커피 준비해 주신 알모니카님! 덕분에 요기 제대로 챙겼습니다. 감사합니다. 
Sse님이 주신 빵도 잘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맛있었어요><
레이카님! 린 등신대 탐났고 책 감사드려요. 그 짧은 시간 안에 신간을 준비하시다니 대단하신 분!ㅠㅠ


마음같아선 카피본이라도 신간을 준비하고 싶었는데 인생사 마음먹은대로 흘러가나요(...) 재고 두종류 들고 다녀왔습니다. 들러 주시고 책 사 가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종종 싸인을 요구해 주시는 분들도 계셨는데 제가 아직 싸인이 없어서(...) 비루하게 뽀작뽀작 나유타 드림이라고 써 드리기만 했습니다. 아 부끄러워...심지어는 샤프만 준비해가서 손 대면 지워질것 같은 샤프펜슬로 뽀작뽀작...엉엉ㅠㅠ 조만간 새 싸인 만들어놓겠습니다.

등신대 협력 덕에 주최진 여러분으로부터 풍성한 선물도 받을 수 있었어요.

경품용의 마우스 패드와 머그컵
완전 귀엽고 예쁘고 멋지고ㅠㅠㅠㅠ마우스 패드는 형제 투샷이라 더욱 좋네요ㅎㅇㅎㅇ

등신대 축소버젼 족자봉ㅇㅇ

네 부끄러운 줄 모르고 방 책장 앞에 걸어서 장식해 두었습니다. 며칠 뒀다가 다시 말아두고 부스 참가할 때 디스플레이용으로 쓰려구요ㅎㅎ 그런데 사실 제가 작업할 때보다 컬러가 좀 어둡게 나왔어요. 출력 문제가 아니라 아마도 제 그래픽 카드 문제일겁니다. 실물보다 좀 더 화사하고 밝게 표현되는 감이 있거든요. 책표지가 좀 어둡게 나오나 싶더니 이제야 문제를 깨닫게 되네요. 게임할 때야 좋지만 그래픽 작업엔 그닥 도움 안되는 옵션이라 뭔가 방법을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날 동인지 20권 이상 구매하신 고객님께 드리는 참가자 스케부 제출용 그림ㅇㅇ 미리 공지가 있었던터라 준비를 해갔으면 좋겠지만 제가 어디 그럴 사람입니까. 행사장에서 주최자분께서 주신 종이에 잽싸게...ㅜㅜ역시 사랑하는 유키오로ㅎㅇㅎㅇ미성년자 성희롱한 기분이지만 제 진심이 담겨있는 멘트도 써넣고ㅇㅇㅇㅇ 근데 옆부스 분 그림 슬쩍 보니 너무 정성스럽게 그리셔서 부끄럽구요ㅠㅠㅠㅠㅠㅠ다른 분들 스케부 그림도 보고싶어서 몇번이나 본부석 앞에 알짱거리면서 봐도 되냐고 묻고 싶은 마음을 꾹꾹 눌러 참았어요ㅜㅜ

여하튼 즐거운 행사였습니다. 내년 겨울에도 여실 예정이라던데 그 땐 좀 더 규모가 커졌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저도 주변 지인분들한테 열심히 물밑작업 넣어볼까 생각중입니다. 근데 다들 너무 바쁘셔...ㅜㅜ청엑 재밌어요 유키린 좋아요 같이 파요ㅜㅜㅜㅜ

다음 신간은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또 유키린 책이 내고 싶네요. 일단 일 먼저 해야겠지만ㅇㅇ

그러고보니 3월 코믹 토요일 참가 가능하게 됐습니다. 하루뿐이지만 그 때 또 뵈어요.

1 2 3 4 5 6 7 8 9 10 다음


info

네이버 블로그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