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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시츄 바톤


짤방은...기억하시려나 작년 여름이었나 가을쯤에 들어가려다 엎어진 웹툰의 일부입니다. 엎어진거 맞는거 같으니까 조만간 work란에도 올리지 않을까 싶어요. 엑스트라로 낯익은 인물들이 보이는건 뭐ㅎㅎ 제 빠심 어디 갈라구♡ 리테이크 먹어서 검은머리 파란눈으로 수정했었어요.

이실님 댁에서 모에시츄 바톤 가져왔습니다. 포스팅 올리신지 좀 된거라 트랙백은 못하고 실례를 무릅쓰고 몰래 업어왔네요. 그럼 들어갑니다.^^





◎(매우 좋음)
○(좀 좋음)
△(보통)
×(못 견딤)
?(모르겠음)
…로 대답합니다.



호노보노→◎
좋아합니다. 그리는건 능숙하지 못하지만 보는것만이라면 얼마든지 오케! 요즘 파스타 재밌게 보고 있어요. 보는 내내 입이 귀에 가 걸리는거 보니 그런 귀엽고 달달한 시츄에 약한것 같습니다.



개그→ ○
보는것도 하는것도 좋아합니다. 빵터지는 개그는 아니지만 말장난 류의 개그라면 부담없이 그리는 편이기도 하구요. 보는 사람이 재미를 느끼느냐 마느냐는 별개의 문제로


달짝지근→○
남이 그려놓은 달달한 연애물은 흐뭇하게 보지만 제가 하려면 근질근질한 것이....어롷모ㅓㅏ나어ㅏㅇㅇ핛;;


시리어스→◎
질척질척한 시리어스 좋아합니다. 뭐든 이야기를 만들어내는건 어렵지만 시리어스를 지루하지 않게 그려내는 분들 보면 경이로워요.


질척질척→◎
생리 때 에로로 땡겨요.

비련→△
그냥 있으면 보고 없으면 말고

짝사랑→◎
주인공 커플이라면 반드시 엔딩은 해피어야 한다는 전제가 있긴 하지만 에드가 하든 대령이 하든 짝사랑 엄청 좋아합니다.
사랑하지만 포기해야 하는 절망, 외로움과 슬픔, 괴로움 그러면서도 상대를 대할 때면 묘하게 기쁜 그 감정선이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리버시블→
감정의 표현만이라면 ○ 19금을 표현한다면 X


마이너→X
못견딤...이라기 보다는 아님에 가까운 표시입니다.(2)
덕질만이 아니라 패션도 음식도 메이저 취향인게 행복인 여자입니다.

학원물 패러디→△
딱히 싫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굳이 찾아보지도, 망상에 포함하지도 않는 시츄입니다.
야마고쿠는 원체 애들이 학생이니 그렇다 치지만 대령과 에드는 그 세계관에 있을 때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군부의 상사와 부하라는 엄청나게 구미 당기는 설정이 오피셜로 버티고 있는데 뭐하러....

현대물 패러디→○
바로 윗 대답에 모순되긴 하지만 현대물은 의외로 괜찮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저...(얄팍한 인간입니다.)
이왕 화는 현대물 패러디라면 대령은 회사원, 에드는 고등학생인 시츄에이션이 좋겠어요. 평범한 회사원과 고등학생의 접점이 어디에 있을까는 일단 2차 문제로 접어두고.ㅇㅇ

일본풍 패러디→×
아는게 없으니ㅋㅋㅋㅋ일본풍의 묘사가 필요한 캐릭터라면 모를까 아니라면 그냥 한국식이 더 와닿고 재밌습니다.

SF 패러디→○
음...슬슬 SF 작품을 패러디하는걸 얘기하는건지 최애커플을 SF 화 시키는걸 얘기하는건지 헛갈리고 있습니다.
있으면 재밌게 볼 것 같아요. 근데 기본적으로 패러렐은 즐기지 않는 편이라...'ㅁ';;

판타지 패러디→○
SF보단 좋아합니다. 좀 더 ◎에 가까운 ○

창작→○
좋아요. 좋은데...하려니까 죽겠어요.ㅜㅜ

유아화→○
이상하게 보는건 그닥인데 그리는건 두편이나 그 주제네요. 아기 그리는거 편해서 좋아합니다.

과거 개조→×
과거 개조라면 어떤걸까나...이를테면 에드와 알이 어머니를 연성하려다가 리바운드로 에드는 팔 다리 잃고 알이 그냥 사라져 없어져 버리는거?? 마ㅓㅘㅁ나헝흐ㅡ어허어허어허어 싫어여허어허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런거 싫여ㅗㅓㄴ오ㅓㄴ어ㅏㅠㅠㅠㅠㅠㅠ

미래 개조→○
미래는 아직 알 수 없으니 개조란 말과는 상충되는거 아닌가요? 이런저런 망상을 하는건 좋아합니다. 대령이 대총통이 돼서 법안을 뜯어고쳐 에드와 결혼 한다던가 몸을 되찾은 알폰스가 윈리와 결혼한다거나...왜 이리 결혼 망상이 많아 2D 얘기에요.

결혼 생활→◎
같이 살면서 벌어지는 온갖 에피소드. 투닥투닥 거리는 거 좋아합니다.
노말은 결혼 생활이고..BL이나 백합일 경우엔 묘하게 동거가 될 경우가 많네요.
여튼 좋아합니다! 투닥거리기라거나 집안일놓고 배틀이라거나ㅋㅋㅋㅋ한 쪽이 잘못해서 각방쓰기 라거나ㅋㅋㅋㅋㅋ(2)

이실님의 답변에서 고칠게 없어서 걍 그대로.ㅋ 실제로는 결혼도 동거도 싫다고 생각하지만 뭐 어디까지나 최애커플 망상이니까효☆

노후→△
실버의 연금술사..........ㅇ<-<
슬램덩크 유명동인에서 그린적이 있죠. 50년 후의 북산, 능남, 해남....능력자분이라 재밌게 보긴 했지만지만지만....

하극상→◎
카즈켄!!


약물 중독→×
아...싫어요. 약물중독 돼서도 멀쩡하면 모르겠지만 그럴리가 없잖아...그야말로 밑바닥인거잖아요.
잔혹한 신이 지배한다는 처음부터 그랙이 죽을때까지 내내 보기 괴롭지만 그 후에 제르미가 모처 뒷골목에서 약물중독인 친구와 몸 팔러 다닐때가 더 보기 괴로웠어요.

영혼 체인지→○
동인설정으로 보는것도 하는것도 좋아합니다. 재밌어요.^^

로보트→○
알폰슬까............그리기 어렵지만 인간형의 로봇이 나오는 SF는 좋아합니다.

사이보그→○
에드도 어떤 의미 사이보그...? 사이보그 109라고 아실랑가. 어릴 때 굉장히 재밌게 봤던 작품이에요. 주인공 이름도 기억 안 나긴 하지만;;

여장→○
어릴땐 굉장히 좋아했지만 지금은 그냥 적당히 즐기는 정도. 웬지 시작전엔 다들 비웃었지만 완성하고 보니 팜므파탈이라 보는 사람 모두가 벌린 입을 다물지 못한다는 대령의 여장 시츄가 그려보고 싶어졌습니다.

남장→○
바람의 빛이라던가 90년대 후반쯤에 여자아이가 어떤 목적으로 남장한 채 금녀의 구역으로 침투한다는 설정이 한창 붐이었잖아요? 그 때 나왔던 작품들 모두 좋아했어요. 그러고보니 커피프린스도 재밌게 봤었지 ㅎㅇㅎㅇ

여체화→△
호모가 아니면 의미가 없어

남체화→△
안 그래도 레어한 여캐 뭐하러. 언니는 언니이기에 소중합니다.

부녀자?부남자화→×
극 중에서 장치로써 활용이 잘 되면 좋겠지만 거의 대부분은 괜한 갈등요소만 불러일으키는 소재라 별로 달갑지는 않습니다.

의인화→◎
캐릭터가 인간외 존재라면 한번씩은 다 해보는게 인지상정 아니던가

수인화→△
거의 에로 소재로 많이 나오더라.......그냥 인간은 인간끼리 하자구요. 뭘 세상은 넓고 남자/여자/호모도 많은데 뭐하러 위생 신경 써가며 딴거랑 허ㄱ....그만하겠습니다.

성인화→△
이건 미래 패러렐인가요(2) 이미 열다섯살짜리 두고 무슨 짓이야 할 시기는 지났기 때문에...그리고 에드는 한국나이론 열일곱이잖아요? 괜찮아 들키지만 않으면ㅇㅇ. 이래뵈도 하한선은 분명히 있습니다. 중학생 상대로는 키스까지가 한계에요. 그 이후론 망상도 범죄라서 안 한다기보단 별로 안 끌려요.

삼각관계→△
슬퍼요...ㅡㅜ

총수→X
다른 분들의 다른 커플링 작품은 그냥 그 작품으로서만 받아들이지만 제가 하는거라면 로이에드 하나만 하는걸로 충분해요. 쉽게 말하자면 다른 분들이 하는건 상관 없지만 제가 로이에드를 하는데 하보에드도 하고 통총에드도 하고 알에드도 하고 호엔하임에드도 하는건 상상도 안됩니다. 윤간같아서.

에로→○
보는것만 좋아합니다!! 그리는건 너무 어려워요!!ㅠㅠ


수가 덮침→◎
덮쳤다가 오히려 엎쳐지는 것 좋아합니다!!

윤간→×
오 노.....윤간 같아서 총수도 싫다는데.

그로테스크→×
어디까지나 프로토 타입 선호합니다.

DV→×
농담조로 네우야코 커플을 DV커플이라고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농담조고. 실제로는 최악, 최저라고 생각합니다.
평생 함께 할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가족이 되었으면 언제까지나 그 가족에게 최선을 다 하고 소중히 여겨줬으면 좋겠습니다.

사망 네타→△
보는건 너무 슬퍼져서 싫어요. 근데 그리는건 좋아요. 남은 사람의 감정을 가장 드라마틱하게 표현 할 수 있는 소재니까.

결말이 아슈ㅣ발쿰→×
도망치는거냐

광기→○
강공 학학
광공 하앍하앍ㅎ와하아가하악

목숨 구걸→△
스토리 따라가는대로 필요하면 쓰는건고 아님 마는거고.

치정동반자살→×
짝사랑도 아니고 동반자살이면 서로 좋다는건데 그게 왜 자살로 이어지는지 모르겠어요.
주변의 반대는 무섭고 지금 손에 쥐고 있는거 다 버리고 도망가 살기는 더 무섭고?
괜찮아요 뭐든 죽는것보다 더 무섭겠어. 주변이 반대하고 힘든 사랑이라면 시간에 맡기면 될 일. 힘든 이유를 하나하나 꼽씹고 덜어내다보면 사랑하는 마음도 엷어져서 그래 그런때도 있었지 라며 추억할 날 올거에요. 가끔 가슴이 뻥 뚫려서 찬바람이 사아 하고 지나가는 날도 있겠지만 그 사랑 이뤄지면 그런 날 없을까봐요? 에잉 아니에요~결혼은 해도 외롭고 안 해도 외로워요 인간은 모두 외로운거에요 그러니까 그냥 나와 함께 솔로 부대를 지켜요

츤데레→○
에드ㅎㅇㅀㅇㅎㅇㅎㅇㅎㅇㅎ

얀데레→X
좋아하면 그냥 다정했으면 좋겠어요.

존댓말수→△
이건 진짜 케바케라고 할 수 밖에...가시버시 맺고나니 남편 격 올려준다고 존댓말하는 아내 시츄만 아니면 괜찮아요. <-이상하죠? 90년대만 해도 이런거 많았어요. 멀쩡하게 야야거리면서 연애하던 커플이 결혼하고 바로 말투 바꾸는거 진짜 짜증나요. 작가한테 죽빵 날리고 싶어요.

존댓말공→◎
하앍 하앍 앟ㅁ마앗흥

연상→?
어느쪽을 얘기하는건지?;;

연하→?
상동
ㅇㅇ

귀축→△
귀축이 어느정도를 말하는건지 솔직히 잘 몰라요. 귀축광공 호처럼 잘 갖다 붙이긴 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그냥 격한 에로정도일것 같고.

마*터베*숑→△
보느쪽이 더 부끄러

애태우기→◎
수가 공을 애태우며 괴롭히는거라면 앗싸 좋구나 반대라면 별로; 전 공은 솔직하게 욕망ㅋ을 드러내는 쪽이 취향이에요.

장난감 사용→X
그렇게 자신이 없더냐

이중인격→△
어떻게 살리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중2 설정같아서 별로 끌리진 않습니다. 얌전하던 애가 화나면 무섭다 이런걸 얘기하는건 아니겠지요.

복흑→○
그리고 내남자에겐 따뜻하겠지

확신범→?
일본어쪽의 용어같은데 솔직히 정확한 뜻을 모릅니다. 그래서 대답불가.

도S→△
2차동인쪽의 장난스런 어감이라면 침실 한정 오케이지만 진정한 의미의 SM이라면 싫어요....

도M→×
징그러워요.

헤타레→◎
이왕이면 공쪽이.

감금→△
케바케. 에로만을 위한거라면 별로.

원거리 연애→△
되겠냐.

욕실→○
욕조 안에 물 받아 놓고 토코로ㅌ...
찝찝하지 않을까 걱정은 되지만 그 화장실에서 울리는 목소리라던가 옷은 제대로 벗지도 않고 샤워물을 함께 맞으며 격정에 못 이겨 서로....이거 문답이 어째 갈수록 가관이네요.

동거→◎
노말은 ㄴㄴ ㅎㅁ라면 오케.
노말의 경우엔 아무래도 이입이 쉬워져서 싫어요. 하겠다는 사람한텐 별 감정 없지만 제가 하는쪽은 별로; 
동거가 아니라 동서라도 다른 사람과 침식을 같이 하는건 불편해서 싫습니다. 제 성격에 애인이랑 동거라도 한다면 맨날 아마겟돈 찍고 한달 안에 헤어질 듯ㅇㅇ
 
천연→△
용어에 약해서 뭘 의미하는진 모르겠지만 웬지 풍겨오는 뉘앙스가 별로네요.

웃는 얼굴→◎
좋아용. 비웃는 얼굴도 좋고 썩소도 좋고 활짝 웃는 것도 좋고 살며시 웃는것도 좋고

우는 얼굴→○
격정에 못 이겨 오열하는 시츄도 좋고 이를테면 결국 몸을 찾는데 실패해서 알을 잃게 된 에드가 몸 속의 피를 다 뽑아낼듯한 기세로 운다던가 그런가하면 대령이 소리도 못 내고 눈물만 떨구는 것도 좋고 에드가 사랑스러워서 안타까움에 우는것도 좋고 근데 가슴은 아프고 흐어어허어허엉어어어엉

소꿉친구→△
알폰스X윈리 밉니다.

선후배→△
직장 선후배라면 ㅎㅇㅎㅇ 후배쪽이 공인게 좋아요.

선생과 학생→△
이실님 말씀대로 진짜 케바케;; 재밌으면 어느쪽이 공이든 수든 좋아요.

여성이 공→◎
호크아이X하보크 밉니다.

근친상간→○
한때 형제물만 골라보던 때가 있었지....로이에드에 빠지기 전엔 형제물 좋아했어요.
제가 알에드에 빠지지 않았던 건 바로 옆에 로이에드란 마성의 커플링이 있었기 때문이지

후타나리→×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무성의 천사같은 존재라면 모르겠지만 남성향에서 흔히 보이는 거유에 거....
대체 무슨 재미야

주종→◎
주수종공

수간→x
그러니까 세상은 넓고 남자/여자/호모는 많으니까 그냥 인간끼리 하라고

입맞춤→◎
어떤 키스씬이건 완전 좋아합니다!!! 꼭 입술이 아니라 다른 신체 부위에 해주는 키스도 좋아해요.

랄까 이쪽이 더 취향인 것도 같고??? 특히 손이나 목이라거나 이마라거나 이런데 해주는 건 왠지 더 소유욕을 보이는 것도 같고 더 소중하게 여기는 듯한 기분도 들고 부위에 따라서는 입술에 할때보다 더 야하지 않나요!!!!!!!!!!!!!!! 그래요 특히 목!!! 목이나 쇄골이나 견갑골이라거나 그런데 말입니다!!!!!!!!!!!!!! 이마나 손같은 데는 애틋한 느낌이라서 좋고 말이죠!!!!!!!! 게다가 손가락있는데는 잘하면 진짜 야하지 말입니다!!!!!!!
.......흥분 ㅈㅅ..(2)

이실님 답변에서 수정할 게 없네요.

로리쇼타→X
에드는 쇼타 아니에요.

SM플레이→X
가벼운 걸 보는것도 안돼요.

스카톨로지→×
............그게 뭔 재미냑호.......

카니발리즘→?
......이건 뭔가요;; 이실님 답변 보니 찾아볼 엄두도 안 나네요.

네크로필리아→×
아 좀....

임신→○
그린 전적도 있고...뭐.

동물귀→△
딱히 불타진 않아요. 그릴 때 소도구로서 사용하긴 편리하지만.

실연→○
에드 고백->차였다가->저 꼬마가 다시 보여->포기한 에드에게 대령이 고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써놓고 보니까 왜이렇게 명치가 간지럽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우기만 하는 커플→×

그럴거면 헤어져

유혹수→○
나 하고 싶은데 한마디만 해도 발정하는 공이 좋긴 하지만 별 생각 없는 공을 꼬시는것도 좋네요./히


연령차→★★★★★★★★★


개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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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멋 모르고 덤볐는데 생각보다 엄청 기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2부로 계속 됩니다☆ 뭐래
근성으로 다 했습니다. 근데 벌써 네시야;;

웹박수

요즘 며칠 째 박수가 꼬박꼬박 4번씩 들어오고 있는데 볼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요; 그보다 한번에 많이 쳐 주신 분이 없는 날에는 혼자 빨간 글씨로 4라고 써 있는데 20몇년을 토종 한국인으로서만 살아온 저로선 그닥 좋은 기분이 들질 않네요. 죽으라는 소린가 싶어서....

지나친 생각일 수도 있겠지만 며칠간 계속 접하다보니 드는 생각은 어쩔수가 없네요. 3번이나 5번을 치려다가 실수하신 거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그게 아니고 정말로 반장난의 억하심정으로 그러는거라면 그만둬 주세요.

요즘은 말이죠 그래 그거야 그거


데들리 상태에서 좀비들 상대로 끝없이 윈드밀만 돌리고 있는것 같은 기분이에요. 잘만 하면 죽지는 않아 하지만 죽을것 같아(...) 짤방은 지금 하고 있는 원고의 중심인물들이에요. 오른쪽 남자 두고 가운데 어린이와 왼쪽의 청년이 피가 터지게 싸우는 쓰리섬 경파물입니다. 뻥이구요 24페이지밖에 안되는데 왜 이렇게 힘겨운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동력원은 의지뿐인거야 그런거야 우는 소리 하지말고 계속 해야죠.

가벼운 소녀 취향의 판타지물이라 외출하는 언니에게 비슷한 장르의 만화책 몇권만 사다달라고 부탁했더니 동네에서 소문난 텐구의 아이(줄여서 동네텐구 하겠습니다.), 모모 환생 이야기, 하트나라의 앨리스+바쿠만 5권을 집어왔네요. 간략하게 리뷰합니다.

동네텐구는 원래 좋은 소문은 듣고 있다가 표지로 보이는 그림의 나이브함이 조금 취향이 아니라서(라기보단 제가 그러지 못하는 타입이라 배알이 꼬여서) 보는걸 미루고 있었는데 못 봤으면 서운할 뻔했어요. 귀엽고 아기자기한 에피소드가 너무 재밌어요~ 타케루도 그런 류의 캐릭터 답지 않게 엄청 좋은 아이라 좋고! 무엇보다 속 끓이는 악역이 나오지 않는다는게 보는 사람 마음을 편하게 해 주는것 같아 좋네요.갈등으로 긴박함을 느끼게 해 주는 만화도 좋지만 이런 치유계 만화도 넘 좋아요.*=ㅂ=*

모모 환생 전기 전설 혹은 우화속의 인물이 현세에 환생한다는 소재의 출발이 후르바를 연상하게 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한참 못 미칩니다. 요즘 일본 만화에서 많이 보이는 플래그를 세워두고 그에 맞춰 그린다는 만화의 전형으로 보이는데 음...아쉽게도 흐름에 별 의미없는 에피소드의 나열에 괜한 지면만 낭비하고 있는것 아닌가 싶네요.

하트나라의 앨리스 이런 식으로 그림 못 그리는 만화가 재미도 없는건 처음 봅니다. 격한 농담은 치우고 사족을 달자면 정말로 아니 이거 괜찮은건가??라는 생각이 바로 떠오르는 작품이었어요. 그림의 퀄리티나 만화 구성력, 원고의 정리정돈 상태가 도저히 프로로서 지면을 할애받을 수 있는 레벨의 작가가 아니에요. 살펴보니 출판사가 (일본치곤)다소 소규모인것 같고 원작이 게임이라 아마도 고료 지급도 그 게임사로부터 받고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런 요소를 감안하더라도 어떤 경로로 어떻게 데뷔를 하고 연재까지 하게 된 건지는 의문입니다. 덧붙여 그것도 꽤 여러권 나왔다는게 미스테리. 내가 이상한거야??;;;

바쿠만 5권 오바 츠쿠미는 밉지만 오바타 다케시 슨상님은 핥을 수 밖에 없다 만화 연출에 있어서 간단하지만 무척 중요한 무언가를 깨닫게 해 준 한권이었습니다. 불특정 다수의 라이벌들과 정보를 공유할 생각은 없으므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끗.



원고하러 갑니다 고고고ㅡㅜ

리뉴얼

이것저것 합치고 빼서 메뉴를 줄이는 김에 조금 만져보았습니다. 예쁘게 만드는 센스는 없어서 그냥 황량하네요.^^;
2010년 상반기엔 동인계획 잡혀 있는 일이 별반 없어서(AL 4부는 봄쯤에 내고 싶지만;) 당분간은 계속 이 축소모드로 갈 것 같아요. 원래는 블로그를 닫고 홈페이지 탑에 걸린 비툴게시판을 잡담란으로 이용하고 싶었지만 소심한 주제에 혼자 놀긴 싫어해서 블로그도 그대로 남겨두었네요. 앞으로도 어느쪽으로든 잘 부탁합니다.

+2월 행사는 지금으로선 참가가 조금 불투명하지만 켄니님의 도움으로 일단 부스는 잡아둔 상태입니다.
+꾸준히 박수 남겨 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되고 있어요. 
+ 공모전 원고땜에 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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